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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은, The Road Home, 89×130cm, Oil on Canvas, 2017.
[사진제공=갤러리조선]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노마드’처럼 살아온 작가 안세은은 매번 낯선곳에서 시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큼 멋지지도 녹록치도 않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엔 버릴것과 지니고 있을 것, 먼저 가져갈 것과 나중에 받을 것, 값싸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과 비싸지만 필요없는 물건 등을 통해 소유의 본질에 대해 묻는다. 7월 22일까지. 갤러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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