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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여자친구 임신…대리모 아닌 첫 아이
[헤럴드경제=이슈섹션]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가 임신했다. 호날두는 이제 곧 네 자녀의 아버지가 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현재 세 아이의 아버지다. 호날두 주니어와 쌍둥이 남매인 마테오, 에바가 있다. 그는 조지나를 통해 4번째 아이를 가지게 됐다.

지난달 프랑스 코르시카 지역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조지나의 배가 불룩했다. 당시 에이전트 측이 임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포르투갈 언론은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가 임신했다. 5개월 차인 것으로 확인됐다. 호날두는 대리모 없이 첫 아이를 갖게 됐다”며 임신을 확신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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