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주 이민우가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중 뒤에서 덤프트럭이 들이받아 사고가 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직 입원하면서 정밀 검사 및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신화 이민우 인스타그램] |
이에 팬들은 “오빠 빨리 나으세요!화이팅!!”과 “진짜 차사고는 아무리 작아도 충격이 있더만 무사히 쾌차하시길...” 등 빠른 쾌차를 바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한편 신화의 멤버인 이민우는 앞서 6월 17~18일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7 신화 썸머 라이브 무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신화의 건재함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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