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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22억 규모 램시마 공급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공급 계약을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2억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10.7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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