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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청담동 럭셔리 오피스텔 ‘더리버스 청담’ 분양 중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소형 평형대의 오피스텔이 등장했다. 청담동의 ‘더리버스 청담’이 바로 그곳이다.
 
더리버스 청담은 청담동 130-8번지 영동대교 남단 한강변에 들어서는 1개동 최고 17층의 럭셔리 오피스텔로 2층~5층은 다세대주택 12세대, 6층~17층은 오피스텔 36실 총 48세대가 조성된다. 이 곳의 1호, 2호 라인은 한강 조망을 3호라인은 시티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강남에서 처음으로 전 세대 4.3m의 층고에 양방향 창으로 개방감을 높여 한강 조망을 가능케 한다.

또 공간활용을 높인 복층형 구조에 입주자를 위한 전용 휘트니스, 옥상공원, 세대당 1.3대의 주차,세대별 창고 등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이뿐 아니라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명품관, 코엑스 등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단지 인근의 다양한 갤러리와 레스토랑, 청담공원, 청담도로공원, 신청담나들목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보내기에도 좋다.
 
단지는 교통 환경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통해 서울의 강,남북을 이동하기 쉽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의 동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위례신사선 개통과 8호선 연장,영동대로 통합 개발,현대GBC 등 다양한 주변 개발호재가 있어 생활환경이 좋아지고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요와 투자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더리버스 청담" 분양 관계자는 “입지 조건도 좋으며 환경도 좋은데다 희소성 있는 소형 평형대의 신축 럭셔리 오피스텔로 투자자들과 실질적인 입주자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청담동 럭셔리 오피스텔 "더리버스 청담"은 2018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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