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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수, 이혼후 병원 신세…“휴식이 필요해” 링거 맞아

  • 기사입력 2017-06-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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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방송인 하리수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며칠 속이 안 좋더니 드디어…, 휴식이 필요해”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하리수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던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12일 하리수와 미키정은 각자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2007년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10년간의 부부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5월 이미 합의 이혼한 두 사람은 최근 그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뜻하지 않게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리수는 최근 심적 부담을 느꼈고, 병원 신세까지 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국내 트렌스젠더 1호였던 하리수는 지난 2007년 5월 미키정과 결혼으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이혼과 관련해 미키정의 사업 실패가 원인으로 떠올랐지만, 양 측은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고 일갈했다.

하리수는 “미키정과 친한 사이고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라며 “처음부터 서로에게 금전적이나 무언가를 바라고 사랑한 게 아니었기에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좋은 사이로 지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미키정도 “서로서로 바쁘다 보니 이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고 밝히며 “10년 동안 좋은 인연이었기에 말도 안 되는 악플 삼가해달라. 부탁 드리겠다”고 당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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