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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MBC 출연해 MBC에 돌직구
[헤럴드경제=이슈섹션]유시민 작가가 ‘마리텔’에 나와 MBC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유 작가에 힘입어 그룹 젝스키스를 꺾고 전반전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50 인터넷 생방송이 28일 오후 진행됐다. 100회 특집 대미를 장식한 출연자는 김구라와 유시민, 젝스키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장난감 유튜버 강혜진 등이다.


이날 김구라, 유시민과 조영구는 ‘트루 시티즌 스토리’를 진행하며 ‘토론과 글쓰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유시민 작가는 글 잘 쓰는 법을 비롯해 현 정치 이슈들을 거침 없이 건드렸다.

특히 유 작가는 마리텔리 시청률이 안나와서 종여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럼 뉴스데스크도 없어져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해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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