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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의 탕평은 계속된다…靑 “박균택, 9년 만에 호남인사”

  • 기사입력 2017-05-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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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정부가 호남 출신 인사를 요직에 앉히면서 지역감정 타파에 나서고 있다. 박근혜 정부와 대비되는 인사 포진으로 ‘협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균택 신임 법무부 검찰국장을 임명한 데 대해 “9년만의 호남 출신 인사”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임명된 박균택 신임 국장은 광주 출신”이라며 “역대 법무부 검찰국장 중 광주 출신을 임명한 사례가 2006년 문성우 검찰국장이 마지막이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간 법무부 검찰국장에 호남 출신이 임명된 적이 없다”고 이번 인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출범과 동시에 국무총리 내정자로 이낙연을 거론하는 등 호남 출신 인사에 대한 폭넓은 기용을 예고했다.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의 인사 키워드는 ‘탕평’과 ‘국정안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신임 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돈봉투 만찬’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은 각각 부산고검 차장검사,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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