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상갤러리] 갤러리 조은, ‘아트놈 Que sera sera’전
십장생도ㆍ모란도엔 ‘배불뚝이에 수염 난 백수 아저씨’가 노닌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호랑이나 수염달린 부처님은 덤이다. 우리 전통 민화풍을 가미한 ‘팝아트’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 ‘아트놈(ARTNOM)’이 한남동 갤러리 조은에서 개인전을 연다.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행복바이러스 가득한 전시다.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LOVE 193.9 x 97.0cm, Acrylic on canvas, 2015. [사진제공=갤러리 조은]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