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오는 14일까지 개최되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세계화훼교류관’에는 국가관, 국내 화훼관을 비롯해 이색 식물 전시, 청정향기관 등 다채로운 기획전시가 준비 돼 있다. 특히 꽃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Ever Blooming Zone’은 놓치면 후회할 포토존 중 하나.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실내외 전시관 모두 매일 밤 9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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