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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핑 마니아 윤진서, 서핑男과 오는 30일 웨딩마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유 윤진서가 남자친구 A 씨와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결혼한다.

25일 오센에 따르면 윤진서는 서핑을 하던 도중 만난 A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그는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만을 초청해 비공개 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tvN 방송 캡처]

윤진서는 서핑에 푹 빠져 제주도로 이사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 A 씨는 서핑을 남들에게 가르쳐줄 만큼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라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서핑에서 비롯됐다. A 씨는 초보였던 윤진서에게 서핑을 가르쳐주며 친해졌다. 앞서 윤진서는 지난 2월 tvN ‘인생술집’에서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윤진서는 3월 OSEN과의 인터뷰에서도 “남자친구와 만난 지는 오래됐다”며 “방송 중에서 이상형이 누구냐고 계속 물어보셔서 그냥 고백했다. 그런 고백하는 것이 별로 큰일인지 잘 모르겠다. 제가 아이돌은 아니지 않냐”고 밝힌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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