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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닻 올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24일 주택용지 경쟁입찰

  • 기사입력 2017-04-21 11:19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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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주택용지 397필지 경쟁입찰
-상업용지ㆍ기반시설 등 분양 예정
-풍부한 관광자원ㆍ광역교통망 장점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전남 담양군이 양우건설과 함께 개발하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조감도>’가 단독주택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담양대숲마루는 오는 24일 단독주택용지 397필지에 대해 경쟁입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차 입찰에서 유찰된 필지의 2차 입찰은 27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총 397필지다. 낙찰자 선정과 발표는 1~2차 모두 입찰 당일 중 이뤄진다. 당첨자 계약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4-8번지 홍보관에서 진행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ㆍ주평리 일원에 127만7173㎡(약 38만6000평) 규모로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시행은 특수법인인 담양대숲마루, 시공은 ‘양우내안애’ 브랜드의 양우건설이 맡았다.

담양군은 단지를 국내 최초의 ‘단독주택 위주 명품계획도시’로 꾸밀 계획이다. 공급 예정 가구 수는 총 1452가구로 단독주택이 772가구, 공동주택이 680가구 등이다. 아파트 일색이던 기존의 도시개발사업과 달리 단독주택 비중이 더 높다.

일대는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자연환경 훼손이 거의 없어 단독주택 입지로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가 조성되는 담양읍과 수북면 일대는 산과 물을 모두 거느린 최상의 택지조건을 갖췄다.

공동주택 680가구가 함께 들어서는 만큼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에서나 볼 수 있던 자체 주거 인프라 시설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담양군에 따르면 교육시설, 대형마트ㆍ상가ㆍ병원 등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ㆍ소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구축된다. 공연장ㆍ관람장 등을 갖춘 문화시설과 커뮤니티 등 여가선용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담양군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를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사업부지는 이미 기초 공사가 한창이다. 최근 준공된 ‘담양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다른 지역으로 접근성은 좋다. 담양읍까지 5분, 광주광역시까지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의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민간 투자는 진행형이다. 최근 기아(광)전원주택조합과 KBS전원주택조합이 주택용지 224필지에 대해 분양 계약을 마쳤다. 이들 조합은 2012년과 2013년에 담양군과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담양군은 이번 주택용지 397필지 분양을 필두로 상업용지 40필지, 기반시설용지 25필지도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담양대숲마루 관계자는 “기존 도시개발사업과 차별화되는 ‘민관공동사업’ 모델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광주시와 가까운 입지, 전국 주요 지역 진출입이 용이한 광역 교통망, 도시와 함께 조성되는 자체 인프라로 차별화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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