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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03.5억 규모 램시마 공급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03억5000만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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