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중근 부영 회장, 10만달러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 지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부영빌딩에서 띠또 사울 삐니야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만나 집중 호우ㆍ산사태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이중근<사진 왼쪽> 회장과 삐니야 대사가 전달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