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용안함(뉴스속보)
문재인 “朴 구속, 아픈 역사지만 국민의 명령”
2017.03.31 06:50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 측 수석대변인인 박광온 의원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은 법과 원칙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면서 “정의와 상식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첫 걸음”이라면서 “아픈 역사의 한 장면을 넘기고 공정하고 깨끗한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ipe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