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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첼로 리피의 중국, 이란과 전반 0:0 마쳐
[헤럴드경제]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 원정에서 이란과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다.

지난해 10월 가오홍보 감독을 경질한 중국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리피 감독이 팀을 맡은 이후, 카타르에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중국은 골키퍼 정청(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선방으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이란은 4승 2무(승점 14)로 A조 1위, 중국은 1승 2무 3패(승점 5)로 5위다.

onlinen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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