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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코미 FBI국장 “트럼프 수사중”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0일(현지시간) 미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대선 기간 트럼프 캠프가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의혹과 전임 오바마 행정부의 트럼프 캠프 도청 의혹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마이클 로저스 국가안보국(NSA) 국장. 코미 국장은 러시아가 대선 기간 트럼프 캠프와 내통해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반면 오바마 정부의 도청 의혹은 일축했다. 데빈 누네스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은 “트럼프 정권에 커다란 암운이 드리웠다”고 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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