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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10층 일반조사실 향해…유영하·정장현 함께 한다

  • 기사입력 2017-03-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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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파면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자연인이 된 박 전 대통령은 사상 처음으로 일반조사실에서 조사를 받게됐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 수사에는 이원석(48·사법연수원 27기) 특수1부장과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중앙지검 형사8부장이 배정됐다. 두 부장검사 모두 검찰 내에서 특수수사를 전문으로 한 ‘특수통’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박 전 대통령 수사는 당초 알려진 서울중앙지검 7층 영상조사실이 아닌 10층 조사실에서 진행할 방침이다. 10층 조사실은 보안이 더 강화된 장소로 알려졌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중간 출입문을 거쳐 특수1부 검사실들과 1002호 휴게실을 지나면 오른쪽 복도 끝에 자리 잡은 방이다. 일반 검사실을 개조한 곳으로, 밖에서만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편광 유리는 별도로 설치돼있지 않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는 유영하 변호사와 정장현 변호사가 입회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의 옆자리가 아닌 뒷자리에 앉게 된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가 단 한 차례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검찰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통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등 13개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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