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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101’ 비쥬얼 담당은 장문복…정채연 이기는 청순美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힙통령’ 장문복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송을 앞둔 ‘프로듀서 101’ 시즌 2의 남자 연습생들의 주제곡 ‘나야 나’의 스페셜 무대를 공개했다.

‘슈퍼스타K’에 출연해 독특한 랩으로 맹활약한 장문복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출처=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시즌2 캡처]

장문복은 ‘나야 나’ 무대가 끝난 후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네티즌은 무대 공개 직후 장문복의 포즈가 마치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정채연의 존재를 부각했던 엔딩 컷과 비슷하다며 이를 비교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은 “남자는 장문복만 뽑는 데 여자는 윙크남등 두루 뽑겠지. 센터는 장문복”, “표정 시큼하죠”, “어린 문복이 랩하는거 보고 웃은 적 있는 사람 문복이한테 한표씩 주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 2는 국내 다양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보이그룹 데뷔를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내달 7일 첫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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