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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노동법원 신설…노조 지위 강화”
[헤럴드경제=이슈섹션]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는 노동법원을 신설해 현재 5심인 노동쟁의를 3심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27일 금융사무노조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노조가 사회적 지위를 갖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주당 노동시간도 법정 최대인 5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해, 근로 조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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