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눈 내린 산을 배경으로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방문한 곳은 Laguna Capri(라구나 카프리)로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한 지역이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
팬들은 댓글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도 너무 예쁘다”며 “좋아 보인다”라며 부러워했다.
현재 전혜빈은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지를 여행하고 있다. SNS를 통해 여행중인 자신의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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