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처음부터 악의도 있다”…이승환, 안희정 저격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가수 이승환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선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승환은 21일 자신의 SNS에 “처음부터 악의를 가졌던 사람들이 있습니다”라며 “그런 치들에게 적의를 품는 것은 당연합니다”라고 안 지사의 선의 발언을 돌려 비난했다.
이승환 페이스북

이승환은 또한 ‘4대강에 2조원짜리 인공호흡기’라는 4대강 비판기사를 링크해 어떤 이들을 비판하는지 보여줬다.

glfh2002@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