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도 서비스가 되고 있지만 ‘포켓몬 사냥’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도 증가하고 있다.
[사진=에베레스트 산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얼음 포켓몬 프리 져] |
한국인 A씨는 에베레스트에만 나온다고 알려진 희귀한 포켓몬을 잡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포켓몬을 잡으려 해외로 나가고 있다.
이처럼 ‘포켓몬 GO’의 인기에 관광 업계가 웃음 짓고 있는 가운데, ‘포켓몬 GO’와 관련된 신박한(?) 관광 상품이 개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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