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DGB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75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5.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64억5200만원으로 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77억6800만원으로 13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DGB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0%이며 배당금총액은 507억159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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