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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61세라고? 시간을 거스른 ‘모델’ 화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모델 겸 패션 사진작가인 야스미나 로시(Yazemeenah Rossi)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로시의 나이는 올해로 61세. 하지만 그녀는 사진을 통해 20대 못지 않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출처=Yazemeenah Rossi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그가 참여한 수영복 캠페인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사진 속의 로시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Yazemeenah Rossi 인스타그램]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로시지만, ‘젊음의 비결’은 오히려 ‘내려놓음’에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몇 년 전에 나는 ‘그냥 흘려보내는 것’의 장점을 깨달은 적이 있다. 나는 지난 인류들이 과거에 살아왔던 방식 그대로 살아가고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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