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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덕화 낙마, 골반 부상 심각 “갑자기 말이 난동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배우 유덕화가 낙마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광고 촬영차 찾은 태국에서 발생했다. 다음날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봉변을 당했다.

당시 몇 마리의 말이 있었는데, 유덕화가 타고 있던 말이 갑자기 흥분해 유덕화가 중심을 잃고 말에서 떨어졌다. 유덕화는 태국 현장에서 곧바로 현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 부상은 다소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는 19일 홍콩으로 귀국했다.

유덕화 측은 “골반에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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