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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클럽] 유유제약, 동남아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제약 기업 ‘도약’

  • 기사입력 2017-01-12 08:58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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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유제약이 동남아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해외 시장을 통한 글로벌화와 신약 개발 투자 확대를 내걸고, 첨단 제약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지난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97억원, 16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설명=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


지난해 실적도 양호한 추세다. 지난해 2분기까지 이미 누적 매출 315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941년 창립된 유유제약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신약을 비롯한 각종 의약품을 개발하고 판매한 ‘70년 장수기업’이다.

치매와 말초순환장애 치료제 ‘타나민’,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 혈전색전 치료제 ‘크리드’, 천식과 호흡기 감염 치료제 ‘움카민’ 등 우수한 전문의약품을 개발하고, 비타민C ‘유판씨’, 장수브랜드 종합비타민 ‘비나폴로’ 등 비처방약도 공급해왔다.

[사진설명=유유제약 공장]


특히 국산신약 10호이자 복합신약 1호인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은 그 효능과 안전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았고, 제 2의 복합신약인 뇌졸중 치료제 ‘유크리드’ 역시 세계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유유제약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 말레이시아에 지사를 설립했고, 지난해 10월엔 베트남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

오는 2020년까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에 진출해 동남아시아 5개국을 수출 전초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아시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맥스마빌’과 ‘본키’ 등을 수출해 온 유유제약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선점한 중국보다는 의약품 공급이 부족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유유제약 중앙연구소]


유유제약은 올해 연구개발 역시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임상1상 완료와 임상3상 개시,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임상1상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두타스테리드’ 축소제형기술 특허를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라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ㆍ수탁 사업도 진행한다.

주력 제품인 ‘유크리드’와 ‘맥스마빌’을 비롯해 뇌ㆍ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뉴마코’ 등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틈새시장 공략도 진행한다. 유유제약이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 실시했던 ‘베노플러스겔’ 사례를 기반으로 시장 수요를 창출해, 사내 연구개발(R&D) 인력과 영업사원들의 의견에 따라 제품 개발을 해 오던 기존 관행을 탈피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유제약도 다른 제약사와 마찬가지로 해외시장에 대한 식견이 있는 오너 3세 경영자가 이끌고 있다”며 “복제약 중심의 내수 시장을 벗어나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을 통한 사업 확장성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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