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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갤러리페로탕, Mr.의 개인전‘도쿄, 해질 무렵, 내가 아는 도시
일본의 네오팝 아티스트 미스터(Mr.)의 개인전 ‘도쿄, 해질 무렵, 내가 아는 도시: 허전한 내 마음과 같은’이 삼청동 갤러리페로탕에서 열린다. ‘오타쿠’문화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Mr.는 일본현대사회를 논평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이다. 전시는 내년 2월 18일까지. 


“Yoshii- (ch) !! Go” 2016, Acrylic and pencil on canvas mounted on wood panel, 160 x 130 cm, ⓒ2016 Mr./Kaikai Kiki Co., Ltd. All Rights Reserved. Courtesy Galerie Perrotin

이한빛 기자/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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