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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때문에 주변을 더욱 잘 살피게 됐다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김명아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개인전 ‘관계-소통의 기술’을 연다. 감정을 섬세하게 관찰해온 작가는 이번엔 ‘연인간 사랑’이란 감정에 집중한다. 질투, 애정, 갈등 속 불편했던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이 선보인다. 전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김명아, 그 남자,천, 솜, 옷, 50×30×20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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