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 ‘2016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올해 수확한 경북 안동 햅쌀 을 사용하여 탁주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강원도 횡성공장에서 빚었다. ‘2016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올해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매년 가을철에 그 해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계절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6년 햅쌀로 빚은 첫술’ 은 총 4,800병만 생산하며 11월15일까지만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판매처는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 이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ml이다. 대형유통매장에서 소비자 판매가 4200원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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