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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장 여신’ 황정음, 또 잠실에 떴다
[헤럴드경제]배우 황정음이 잠실 야구장 인증샷을 올렸다.

지난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실 야구장을 찾아 일상을 즐기는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잡티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한다.

이날 잠실 야구장에서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앞서 황정음은 지난 16~17일에도 잠실 야구장을 찾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를 관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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