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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범 ‘여자의 비밀’서 권력욕 넘치는 인물 연기…1982년 MBC 공채 탤런트
[헤럴드경제]이영범이 노유정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잇따.

이영범은 1982년 MBC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로 그는 ‘궁합이 맞습니다’, ‘허니허니’, ‘귀여운 여자’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이영범은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총리와 나’, ‘대풍수’, ‘자명고’ 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이영범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여자의 비밀’에 변일구 역으로 출연 중이며, 권력욕 넘치는 인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이영범이 노유정과 지난해 4월 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노유정은 현재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지하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이영범 소속사 측은 이날 비즈엔터에 “배우의 사생활”이라면서 이혼 사실에 대한 확답을 피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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