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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해외주식 종목추천 서비스 ‘글로벌 슈퍼스탁’ 오픈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프리미엄 종목추천 서비스인 ‘글로벌 슈퍼스탁’ 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해외주식 전문가가 엄선한 종목은을 단기, 중장기로 나눠서 추천하는 서비스이며 중국/홍콩주식은 오늘 오픈, 미국주식은 10월 14일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글로벌스탁_키움증권]

종목 추천에 대한 정보는 문자와 MTS(영웅문SW)를 통한 스마트알림(PUSH)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그 외에도 시항과 투자전략, 실전매매 노하우 기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해외주식은 HTS(영웅문4), MTS(영웅문SW)를 통해 쉽게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슈퍼스탁 서비스를 통해 빠른 시황정보와 종목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W 에서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며 최초 가입시 7일간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금융센터(1544-9600)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 해외주식은 환율변동에 따라 투자자산의 가치가 변동되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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