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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에너지, 독일 기업과 실리콘 웨이퍼 공급 LOI 체결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웅진에너지는 독일 최대 태양광 발전용 제조회사인 Solarworld AG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에 관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수량은 3000만장(약 144MW)이다.

공급 금액은 약 231억원으로 2015년 매출액 대비 14.1%에 해당하는 규모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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