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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강판, 282.6억 규모 토지ㆍ건물 처분 결정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포스코강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포스메이트에 처분하기로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82억5976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6.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투자재원 활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30일이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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