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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라톤 그랜드 인천, 추석 여휴(女休)ㆍ브런치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 여휴(女休) 패키지’와 ‘추석 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 추석연휴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연휴 전에 2일의 휴가를 낼 경우 최대 9일을 쉴 수 있어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다.

이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추석 전후로 어머니, 아내의 명절 피로를 잊게 해줄 시원한 스파와 편안한 조식이 준비되는 ‘추석 여휴(女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게 해줄 한과, 송편, 전, 육회가 함께 준비되는 이탈리안 브런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추석 브런치 패키지’도 준비된다.

‘추석 여휴(女休) 패키지’는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디럭스 룸 시티뷰 1박, 스파 하스타에서의 1인 스파와 편안한 2인 조식 뷔페를 제공하며 가격은 26만7000원부터 준비된다.

‘추석 브런치 패키지’는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디럭스룸 시티 뷰에서의 편안한 휴식 후 여유롭게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에서 2인 베네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3만7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모든 패키지는 세금 및 봉사료가 별도이며,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 ☎032-835-1004로 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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