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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소타대 학생들, 한국 어학교육 체험 위해 해커스어학원 방문

해커스어학원은 미네소타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여 명이 지난 9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네소타대에서 서울교대와 함께 진행하는 ‘코리안 프로그램(Korean Program)’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 방문 일정 중 하나로 해커스어학원을 방문한 것.


이번 방문은 “국내 대형 어학원의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체험하고 싶다”는 미네소타대학교 측의 요청에 따라 서울교대가 해커스에 제안하면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오후 2시에 어학원을 방문해 약 1시간 가량 교육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듣고 시설을 둘러본 후 SAT 수업을 청강하며 한국 어학교육을 실제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네소타대학교 '코리안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어학원 방문 후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토익/토플/텝스/토익스피킹/오픽/아이엘츠/SAT/일반영어 등의 강의를 제공하는 어학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업계에 스터디 문화를 처음 도입한 해커스는 수준에 맞는 조 편성을 바탕으로 전문 조교가 직접 출석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진이 직접 스터디 커리큘럼을 제공 중에 있다.

또한 스타강사진의 강의력과 학습 프로그램, 베스트셀러 교재 이 외에도 각종 어학시험/유학/취업 특강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료 배치고사와 약점 진단 테스트, 퀄리티 높은 무료 학습자료 제공으로 단기간 목표점수 달성을 돕는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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