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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파이프,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 구글플레이 스토어 정식 출시


-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 구글 플레이스토어 오늘(29일) 정식 오픈
- 오픈 기념 피규어, 브로마이드, 구글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 실시
- 첫 결제 시 추가 아이템 증정 및 다채로운 인게임 이벤트 진행

스노우파이프(대표 김정익)는 모바일 전략 턴 RPG 게임인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을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금일(29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은 일본의 RED 엔터테인먼트와 SEGA의 간판 IP(지식재산권)인 '사쿠라대전'을 한국의 스노우파이프가 모바일로 새로이 제작한 게임이다.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콘솔 버전은 지난 1996년 첫 발매되어 글로벌로 2,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이번 모바일 버전에는 이 인기 시리즈의 첫 작품인 '사쿠라대전'부터 '사쿠라대전Ⅴ'까지 모든 히로인들이 총 출동하며, 전체적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은 원작의 개성 넘치는 21명의 히로인들이 각자의 광무에 탑승하여 '제도', '파리', '뉴욕'에 나타나는 적들을 물리쳐 나가는 전략 턴 RPG 게임이다.

기본 시나리오 외에도 여러 던전이 추가되어 있는데, 자신의 화격단과 똑같은 적과 싸워보는 '환영의 종착역',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지옥의 화산섬', 끊임없이 몰려드는 마물들을 물리치는 '무한의 열차' 등 다양한 던전이 준비되어 추가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스노우파이프는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의 출시를 기념해 총 300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카드', '신구지 사쿠라 브로마이드', '코토부키야 신구지 사쿠라 피규어' 등과 같은 현물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첫 결제 시 추가 아이템 증정', '월 정액 구매 시 크리스탈 100개 추가 지급' 등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의 게임정보와 출시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 공식 카페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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