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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박, 오는 10월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관객과 음악으로 소통”
[사진=뮤직팜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존박이 데뷔 이후 첫 단독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오는 10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프렐류드(Prelude)’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존박은 지난달 14일 싱글 ‘네 생각’을 발표, 첫 단독공연을 통해 3000명의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2012년 2월 미니앨범 ‘녹(Knock)’을 통해 데뷔한 존박은 이듬해 정규 1집 앨범 ‘이너 차일드(INNER CHILD)’를 발표했다. 정규 1집 앨범은 존박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각종 OST, 프로젝트 앨범, 지난 해 발표한 싱글 앨범 ‘U’를 통해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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