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관한 ‘2016 세계청년축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보해는 홍보부스인 ‘민트부라더’를 운영하며 젊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생수 배포(무알콜잎새수)와 부채 등 판촉물 전달과 디제잉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는 “향토기업 보해양조가 광주시의 청년들을 위한 추진사업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지역 내 청년들의 활동을 후원하고 MOU 추진을 통해 양측 기관이 지속적인 연대의 발판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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