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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의 X19’… 현아, 포미닛 해체 후 홀로서기 大 공개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포미닛 해체 후 솔로로 독립한 현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난다.

30일 MBC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8월 16일 현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에브리원 ‘현아의 X19’가 첫 방송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아의 X19’는 그동안 대중에게 비춰진 ‘섹시스타’ 현아에 대하여 그동안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올여름 솔로로 컴백하는 스토리와 중국진출을 위한 도전기도 담았다. 이어 현아의 루머에 관한 비하인드 이야기와 현아가 실제 거주하는 집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현아는 ‘현아의 X19’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있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라며 “특히 포미닛 해체 후 현아의 첫 솔로 앨범 제작기가 담겨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MBC에브리원 ‘현아의 X19’은 오는 8월 16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leunj@heraldcorp.com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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