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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Dole) 코리아, 곡성 멜론 4900원에 판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오는 8월 16일까지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 www.doleivery.co.kr)’에서 곡성 멜론을 1개 4900원에 판매한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수분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돌 코리아는 말복인 8월 16일까지 당도 높은 곡성 멜론을 특가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한정 수량 판매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멜론은 전남 곡성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곡성은 풍부한 일조량과 내륙성기후로 국내에서 가장 맛있는 멜론을 재배하는 지역 중 하나로, 돌리버리에서 곡성 멜론을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멜론은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인 과일로, 베타카로틴, 비타민A, C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을 증대시킨다. 특히, 멜론은 7~10월에 제철 과일로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무더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멜론으로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곡성에서 재배한 고품질 멜론을 개당 4,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제철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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