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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덧 심해” 박수진, 말랐는데 더 마른 모습
[헤럴드경제] 배우 박수진이 입덧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지난 27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볼살이 쪽 빠진 근황을 드러냈다.

박수진은 원래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계속되는 입덧 탓에 이날 방송에서는 더욱 야윈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박수진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입덧이 있는데 더우니까 더 심해지는 것 같다”며 입덧으로 인한 고충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유재환은 야위어가는 박수진을 향해 “자꾸 살 빠지니까 속상하다”면서 걱정하는 마음을 비치기도 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고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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