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고생 조건만남한 구청 공무원 입건
[헤럴드경제]공무원이 여고생과 성매매한 뒤 돈을 주지 않고 오히려 돈을 달라고 한다며 때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25일 덕양구청 소속 28살 A 모 씨를 성매매 혐의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5월 14일 밤 10시쯤 경기 고양시 지영동의 한 공원 내 자신의 승용차에서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에게 20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