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LG하우시스는 판유리가공품 제조업체인 자회사 하우시스인터페인을소규모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LG하우시스와 하우시스인터페인의 합병비율은 1 대 0이며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

회사측은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자원낭비를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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