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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 가가, 핑크 비키니 입고 ‘맛깔스러운 한입’
[헤럴드경제]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완벽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멕시코 페드레갈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서 레이디 가가는 몸매가 훤히 드러난 ‘아찔’ 핑크 비키니를 입은 채 간식을 먹고 있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연상케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싱글 앨범 ‘Just Dance’로 데뷔, 독특하고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유명세를 탔다.

한편 지난 19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이에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자 테일러 키니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게재하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2011년 ‘You and I’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2월 약혼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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