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사진=헤럴드경제DB] |
이와 함께 양국의 고위급교류 확대 방안과 인문학 포럼, 청년교류 등 인문 분야유대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황 총리는 또 동포 오찬 간담회를 하고, 우리 정부가 초청한 국비유학생,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 방문학자 등 학계, 사회·문화계, 경제계, 언론계 등 중국 인사 17명과 간담회를 한다.
황 총리는 이날 저녁 베이징 방문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방문지인 선양(瀋陽)으로 향한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