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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싱글족’이라 불리는 1인 가구의 비율이 2016년 현재 27.6%에 달해 2035년에는 34.3%가 3집 중 한 곳이 나 홀로가구 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통계로 보아 주거형 소형주택이 일반적 주거형태로 자리 잡을 것이라 전망되는 가운데 용산 최중심지에 들어서는 소형주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용산일대는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오픈한 HDC 신라면세점이 세계최대인 2만 7,400㎡ 규모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한국의 센트럴파크’라 칭해지는 용산공원은 약 243만㎡가 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더불어 아이파크몰, CGV, 이마트, 박물관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LG유플러스,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 본사 이전도 잇따르고 있어 이들과 연계된 시너지 높은 집객력을 통한 안정된 수익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용산,신용산역 7분, 삼각지,남영역 3분, 효창공원 5분 등으로 어디서 이동하든 7분 이내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예금주: (주)코리아신탁 농협 355-0033-6639-43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선착순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며 입금순 수의계약으로,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문의 02-6261-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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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