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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종합건설, ‘기업신용등급 A+’ 높아져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유승종합건설은 1일 주택보증공사가 지난달 10일 실시한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A-’ 등급에서 1단계 오른 것이다.

유승종합건설은 또한 건설공제조합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어 미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최근 많은 건설사들의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결과로 더욱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유승종합건설은 올해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C1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2차’ 316가구,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 A1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유승한내들’ 42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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