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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영, 40대 맞아?…여전히 놀라운 각선미
[헤럴드경제]배우 이혜영(44)이 최근 자신의 작업실인 아틀리에에서 진행한 라이프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해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가진 이후, 그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작업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이혜영의 작업실은 실제 아담한 크기에 필요한 것들만 갖추고 있다. 주로 커다란 이젤과 화구들로 채워진 공간이다. 
사진=인스타일
사진=인스타일
사진=인스타일

화보 속 이혜영은 에서 작업실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부터 미술작가가 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화가가 되겠다 생각하고 시작한 작업은 아니에요. 그런 제가 제 작품에 가격을 매기고 판매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죠. 더 노력해서 60세쯤엔 훌륭한 화가가 되고 싶어요”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혜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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